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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oogle Responsible AI팀의 블로그, MotionGPT 그리고 Textbooks are all you need에 대한 논문을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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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제시한 “공익을 위한 AI”
구글 리서치 블로그에서 ‘Responsible AI’를 다른 시리즈가 연재되고 있죠. 이번에 ‘공익을 위한 AI’ 연구의 글이 인상 깊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구글의 공익을 위한 AI 팀은 공중 보건, 위기 대응, 기후 및 에너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AI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로, 구글은 언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자동음성 인식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구글 음성 팀과의 협력으로, 구글의 제품을 공익적인 목적에 부합시킨 성공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Responsible AI at Google Research: AI for Social Good -
MotionGPT로 다양한 휴먼 모션 연속 생성!
LLM은 이제 자연어뿐만 아니라 모션분야에서도 영향력이 늘려가고 있습니다. 모션의 경우 텍스트 동작 설명할 때 직접 모션을 생성하는 것은 원활하지만, 단일 양식만 지원하다보니 다양하게 움직이는 것이 힘듭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논문에서 MotionGPT는 LLM에서 멀티모달 신호를 특수 입력 토큰으로 처리해 멀티모달 제어 신호를 사용해 연속적인 휴먼 모션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드는 아직 공유되지 않았지만 데모페이지는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MotionGPT: Finetuned LLMs are General-Purpose Motion Generators -
경량화된 LLM를 통한 웹 텍스트를 활용!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소식은, phi-1으로 경쟁 모델들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위한 새로운 LLM에 대한 논문입니다! 13억개의 Transformer-base 모델이며 8개의 A100으로 4일 동안 훈련시켜 웹으로부터 저서에 실린 수준의 퀄리티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당 모델은 Mircosoft Research에서 만들어졌으며 논문에 실제 사례들이 담겨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
Textbooks Are All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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