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몇 번의 클릭(과 간단한 타이핑)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읽어와서 챗봇을 만들 수 있는 Opensource (및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 OpenChat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직접 소스를 선택하여 챗봇을 만들어볼 수도 있는데, 현재는 웹사이트, PDF, 코드 저장소, Confluence (준비 중), Notion (준비 중), Microsoft 360 (준비 중)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 사이트는 첫 10페이지만 크롤링해서 사용하고, 3시간마다 데모용 챗봇을 삭제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GPT 모델들만 사용 가능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LLM과 데이터 소스를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홈페이지의 데모를 보니, 따로 서비스를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이미 준비 중인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당분간 이런 류의 LangChain-like SaaS(?)가 국내외에서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