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News 의 xguru님께 허락을 받고 GN에 올라온 글들 중에 AI 관련된 소식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소개 글]
-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기 위해 코드는 이상적인 수단은 아님
- LLM을 이용해서 백엔드+DB를 작성. API 호출시 이름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추론하고, 상태를 저장 가능
- 동작 방식
- LLM에게 백엔드의 목적을 설명 ("To-Do 앱임")
- DB상태의 초기 JSON BLOB를 작성 (
{todo_items: [{title: "eat breakfast", completed: true}, {title: "go to school", completed: false}]}
) - API 호출 시작. 비즈니스 로직을 추론하고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백엔드 완성
- 왜 이게 미래인가
- 백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도 프론트엔드에서 반복 가능
- 백엔드가 다른 포맷을 줘도 쉽게 변경 가능
- API 이름에 오타를 내도 문제 없음
- 콜드 스타트 없는 서버리스
[원문]
[출처/Gee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