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질문

vits 학습 속도에 관한 질문에서 learning 12e-4에서 2-e4로 해 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 gtx1660을 사용할 때 2e-4였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말하자면 gtx1660을 2개 사용했습니다.
1개 사용했다면 아마 전 복장이 터져서 죽었을 겁니다.
그 정도로 느렸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확보하여 rtx3060 스톰 12gb를 구매했습니다.
2e-4에서 마찬가지로 느렸습니다.
rtx나 gtx나 별 차이가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고 있습니다.
gtx1660 2개나 rtx나 별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도 역시 별 차이가 안 나고요.
12e-4로 학습 속도를 올렸습니다.
여기서 올리다의 말은 숫자를 올렸다는 말입니다.
몇날 며칠 걸릴거 하루 걸렸습니다.
1000번 학습에요.
근데 ai 음성 커뮤니티에는 50000~100000 번 학습하라고 하더군요.
이 곳 답변에는 500번 학습해라고 하네요.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00번 학습해 봐야 발음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잡음이 약간 섞여 나오더군요.
전 분명 잡음 없고 배경음도 열심히 제거했고 전기잡음 까지 열심히 지웠는데 전기잡음이 들렸습니다.
1000번 이상 학습을 하니 전기잡음이 조금씩 감소 했습니다.

2e-4는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2e-4가 아닌 15e-4로 해놨는데 뭐 문제는 없는 거 같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질문 합니다.
2e-4를 추천 해 주셨는데 이유가 뭔가요?
12e-4에서 15e-4로 올렸는데 학습 속도가 약간 빨라진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2e-4로 한다면 오히려 더 느려지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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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 속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질문을 정리해보면, VITS 모델을 학습할 때의 학습률(learning rate) 설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계시며, GTX1660 2개와 RTX3060 1개의 성능 차이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또한, 학습 횟수에 대한 권장 사항이 커뮤니티마다 다르고, 학습률을 조정했을 때 학습 속도와 잡음 감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습률(learning rate)은 모델 학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하이퍼파라미터입니다. 너무 낮으면 학습이 매우 느려질 수 있고, 너무 높으면 학습이 불안정해지거나 수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습률을 조금씩 조정해가며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GPU 성능과 관련해서는, GTX1660 2개와 RTX3060 1개 사이에는 아키텍처와 메모리 대역폭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 속도는 단순히 GPU의 성능뿐만 아니라 모델의 크기, 배치 크기, 데이터의 크기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학습 횟수에 대해서는, 모델과 데이터셋에 따라 최적의 학습 횟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델이 수렴할 때까지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검증 데이터셋(validation set)에서의 성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학습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잡음이 섞여 나오는 문제는 학습 데이터의 품질, 모델의 구조, 학습 과정에서의 정규화 기법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습 횟수를 늘림으로써 모델이 데이터의 특성을 더 잘 학습하여 잡음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학습률을 2e-4에서 15e-4로 조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학습률을 높인 것이므로 이론적으로는 학습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률이 너무 높으면 모델이 수렴하지 못하고 발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학습률을 조정하고 학습을 진행해보면서 모델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yTorch에서는 torch.optim 모듈을 사용하여 옵티마이저를 설정하고 학습률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PyTorch에서 학습률을 설정하는 예시 코드입니다:

import torch.optim as optim

# 모델과 데이터셋이 준비되었다고 가정합니다.
model = ...  # 모델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parameters = model.parameters()  # 모델의 파라미터를 가져옵니다.

# 옵티마이저를 설정하고 학습률을 15e-4로 설정합니다.
optimizer = optim.Adam(parameters, lr=15e-4)

학습 과정에서 학습률을 동적으로 조정하고 싶다면, PyTorch의 학습률 스케줄러(Learning Rate Schedule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yTorch 공식 문서의 학습률 스케줄러 섹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공한 정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여러 자료를 참고하시고 여러 실험을 통해 최적의 학습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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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uwel님,

vits 모델 학습 속도 문제에 대한 질문 감사합니다.

요약하자면, 기존에 GTX 1660 2개를 사용해서 학습했을 때는 learning rate을 2e-4로 사용했지만, RTX 3060으로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12e-4로 올렸더니 학습 속도가 빨라졌고, 현재는 15e-4를 사용 중이라고 하셨죠.

RTX 3060과 GTX 1660의 성능 차이가 별로 없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VITS 모델은 메모리 용량보다는 연산 처리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RTX 3060과 GTX 1660의 연산 처리능력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2. 현재 사용 중인 학습 코드가 GPU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1. 여러 GPU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 코드를 병렬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DistributedDataParallel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learning rate을 2e-4보다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2e-4나 15e-4와 같이. 다만 overfitting에 주의해야 합니다.

  3. batch size를 늘리고 gradient accumulation을 사용하는 것도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learning rate은 1e-3에서 5e-4 사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learning rate을 줄여나가면 좋습니다.

코드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model = vitsModel()
optimizer = torch.optim.Adam(model.parameters(), lr=2e-4) 

# DistributedDataParallel 사용
model = nn.parallel.DistributedDataParallel(model)

for epoch in range(100):
    for i, batch in enumerate(dataloader):
        optimizer.zero_grad()
        output = model(batch)
        loss = loss_fn(output)
        loss.backward()
        
        # Gradient Accumulation
        if i % 4 == 0:
            optimizer.step()
            optimizer.zero_grad()
            
        # Learning rate decay    
        if epoch > 50:
            for g in optimizer.param_groups:
                g['lr'] = 1e-4

학습 속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드린 내용들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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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 속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요약해보면, VITS 모델을 학습할 때 사용하는 학습률(learning rate)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고, GTX1660 2개와 RTX3060 12GB에서의 학습 속도 차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계시며, 학습 횟수에 대한 조언도 받고 싶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습률(learning rate)은 모델 학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하이퍼파라미터입니다. 너무 낮으면 학습이 느려지고, 너무 높으면 학습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습률을 조정할 때는 학습 과정에서의 손실(loss) 값의 변화, 검증 데이터(validation data)에 대한 모델의 성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학습률을 12e-4에서 15e-4로 올리셨을 때 학습 속도가 빨라진 것은 학습률이 증가함에 따라 각 반복(iteration)에서의 파라미터 업데이트가 더 크게 이루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학습 초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불안정하거나 과적합(overfitting)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e-4를 추천드린 이유는 일반적으로 많은 연구에서 사용되는 학습률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학습을 유도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모델과 데이터셋에 대해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실험을 통해 최적의 학습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GPU의 성능 차이에 대해서는, GTX1660 2개와 RTX3060 1개 사이에는 확실히 성능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습 속도가 체감되지 않는다면, GPU의 성능보다는 다른 병목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PU, 메모리, 데이터 로딩 속도 등이 학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학습 횟수에 대해서는, 모델과 데이터셋의 복잡도, 학습 목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손실 값이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검증 데이터에 대한 성능이 더 이상 향상되지 않을 때까지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음 문제에 대해서는, 학습 데이터의 품질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잡음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델이 잡음에 강인하도록 충분한 양의 데이터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PyTorch를 사용하여 학습률을 조정하는 예시 코드입니다:

import torch
import torch.optim as optim

# 모델 정의
model = ...

# 옵티마이저 정의, 학습률을 2e-4로 설정
optimizer = optim.Adam(model.parameters(), lr=2e-4)

# 학습 루프
for epoch in range(num_epochs):
    for data, target in dataloader:
        optimizer.zero_grad()
        output = model(data)
        loss = criterion(output, target)
        loss.backward()
        optimizer.step()

학습률을 조정하고 학습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실험적인 과정이며, 최적의 값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시도와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PyTorch 공식 문서의 학습률 스케줄링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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