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치 주로 어디서 사용하시나요 ?
아나콘다에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코랩에서 사용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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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편입니다.
이동하면서 작업할 일이 많은 부분은 코랩에 올려놓고 수시로 확인하면서 작업하는편이고
로컬에서 작업해도되는 일이면 아나콘다에 세팅해서 작업합니다.
또는 본인이 돌려야 하는 모델과 현재 사용가능한 GPU 자원 상황을 보고 퍼포먼스가 잘나오는 환경에서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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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델을 만들거나 다른 분들이 만드신 모델을 살펴볼 때는 주로 colab (보다는 서버에 띄워둔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모델링을 하거나 모델을 사용할때 씁니다.
저는 python 인터프리터를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vscode에서 한줄 실행을 많이 사용합니다.
conda는 무거워서 초기 세팅을 주로 하고 좀더 개발 진행 되면 새로 pyenv로 환경셋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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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pyenv 사용자 분을 뵙는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pyenv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_+b
좋지 않은 서버에서 서비스를 하다보니,, 콘다는 무거워서 사용이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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