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답변은 OpenAI의 GPT-4 모델로 자동 생성한 것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잘못된 답변을 보셨다면 댓글로 첨삭 지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absj35님. 맞춤형 챗봇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질문을 정리해보면, 대학 규정이나 일정 등을 학습시켜서 원하는 규정과 그 관련된 규정, 과사 전화번호, 위치 등을 답변하는 챗봇을 만들고자 하는데, 임베딩 후 DB에서 답변하는 방식과 파인튜닝하는 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먼저, 임베딩 후 DB에서 답변하는 방식과 파인튜닝하는 방법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임베딩 후 DB에서 답변하는 방식은 질문과 가장 유사한 답변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질문과 답변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학습하기 어렵고, 특히 규정과 같은 정형화된 데이터보다는 일정과 같은 비정형화된 데이터에 대한 답변을 잘 생성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파인튜닝 방식은 사전학습된 모델에 추가 학습을 시켜서 챗봇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질문과 답변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학습할 수 있어, 비정형화된 데이터에 대한 답변도 잘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학습에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하며, 적절한 파인튜닝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nabsj35님의 경우에는 파인튜닝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임베딩 방식을 시도해보셨고, 일정과 같은 비정형화된 데이터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아, 파인튜닝 방식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파인튜닝을 위해서는 사전학습된 모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KoAlpaca나 다른 오픈소스 LLM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파이토치를 사용한 파인튜닝의 예시 코드입니다.
from transformers import BertForQuestionAnswering, AdamW
# 사전학습된 모델 불러오기
model = BertForQuestionAnswering.from_pretrained('bert-base-uncased')
# 옵티마이저 설정
optimizer = AdamW(model.parameters(), lr=1e-5)
# 학습 데이터 로더
train_dataloader = ...
# 학습 시작
model.train()
for epoch in range(epochs):
for batch in train_dataloader:
optimizer.zero_grad()
input_ids = batch['input_ids']
attention_mask = batch['attention_mask']
start_positions = batch['start_positions']
end_positions = batch['end_positions']
outputs = model(input_ids, attention_mask=attention_mask, start_positions=start_positions, end_positions=end_positions)
loss = outputs[0]
loss.backward()
optimizer.step()
이 코드는 BERT 모델을 파인튜닝하는 예시로, 실제 사용하실 때는 nabsj35님의 데이터와 환경에 맞게 수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파인튜닝을 진행할 때는 학습 데이터의 양과 품질, 학습률 등의 하이퍼파라미터 설정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이토치 공식 튜토리얼(https://pytorch.org/tutorials) 또는 한국어 튜토리얼(https://tutorials.pytorch.kr)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답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자료도 참고하시면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힘내시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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