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으로 간단한 시스템정도는 운영해본 경험이 있지만, 시스템 레벨의 설계를 더 공부해서 통해 좀 더 발전적인 ML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작은 스타트업의 CTO 로써 설계 고통을 혼자 감내해내다보니 뭐 하나 결정하는게 쉽지 않은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년 전 '딥러닝'과 '인공지능' 전공 수업을 처음 접한 후, 경영학부에서 컴퓨터학부 석사로 진학하게 된 석사 1학기 차 학생입니다! 제가 관심 있게 공부하고 있는 Vision AI와 더불어 검색, 멀티모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기초를 이 책으로 접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리뷰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학부 3학년으로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AI 관련 업계에 취업을 목표로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던 중, 도서출판 인사이트의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기초》 이벤트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여러 AI 툴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사이즈프로젝트, 모델링경진대회 등을 경험해본 적 있지만, 이 경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 할 수 있을 지, 혹은 학부에서 경험해보면 좋을 프로젝트 등이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특히 인터뷰에서 어떠한 경험을 좋게 보는 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며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의 기본 원칙과 실전 적용 방법을 배우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컴퓨터학부 대학원 석사 1학년입니다. 머신러닝, 딥러닝의 기초와 활용은 학계에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지만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을 탄탄히 채우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 책의 소개를 읽어보니 이후에 기업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하게 된다면 면접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될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박해선 (Microsoft AI MVP,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 저자) 님께서 이 책의 추천사로 "처음 머신러닝을 배울 때는 대부분 모델을 만드는 코드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려면 머신러닝 모델은 물론 이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 상황에도 맞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간절해지네요. 꼭 뽑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델의 서비스 관점에서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드 투 엔드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책을 보고 공부하고 나누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신 기술을 잘 녹여냈다고 하고, 면접 질문을 통한 구성으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서 머신러닝 모델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해 왔는데, 막상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전체 시스템을 설계해야 하고, 개발팀과 긴밀한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이 때 설계 경험이 없다 보니 프로젝트가 삐걱삐걱 진행된 적이 많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니 각 태스크별로 주제에 맞는 설계 프로세스를 차례대로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과정을 오롯이 익히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도 1년간 잠깐 다녔고 현재 오픈소스에서 프로젝트 수행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ML쪽을 희망하며 대학원 & 회사 면접을 준비중인데, 이 책을 읽으며 준비한다면, 면접 상황에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